Soswaewon (소쇄원)

Historic Site
4.1
10 समीक्षाओं के आधार पर

समीक्षाएं

BA
BAK M
73 month ago
역사와함께 자연을 즐길수있어요~^^
Je
Jeong-hyo S
75 month ago
작고 아담하고 평온하다
Su
Sunny Y
117 month ago
여기선 그 분 뵈지않길
Ch
Changhee C
127 month ago
죽녹원은 광주터미널이나 광주역에서 배차시간이 짧은 반면 소쇄원은 하루에 10대 조금 넘게만 운행합니다. 매표소에 시간표 나와있어도 직원 분 한테 물어보세요. 꼭!
Na
Nanisland
128 month ago
담벽에는 겨울에도 볕이 잘 들어서 붙여 졌다는 '애양단'문구와 '소쇄처사 양공지려'라는 문구(송시열이 써서 달게한 문패)가 있다. 이런 풍경들 또한 소쇄원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이다.
Na
Nanisland
128 month ago
양산보는 이 원림의 이름을 소쇄원으로 정하고 사랑채와 서재가 붙은집을 제월당,계곡 가까이 세운 누정을 광풍각이라고이름 지었는데 '가슴에 품은 뜻의 맑고 맑음이 마치 비 갠 뒤 해가 뜨며 부는 청량한 바람과도 같고 발은 날의 달빛과도 같네'라는 구절에서 따왔다고 한다.
Na
Nanisland
128 month ago
소쇄원(瀟灑園)은 조선시대의 정원이다. 조선 중종 때의 학자 양산보(梁山甫)가 기묘사화로 스승인 조광조(趙光祖)가 화를 입자 시골로 은거하러 내려가 지은 별서정원(別墅庭園)으로, 자연미와 구도 면에서 조선시대 정원 중에서도 첫손으로 꼽힌다. 1983년 7월 20일에 사적 제304호로 지정되었고, 2008년 5월 2일에 명승 제40호로 변경되었다.
Ho
Ho Seok K
129 month ago
瀟灑院 , 작은 개울이 전통한옥집을 통과해 지나가는 멋진 곳이고, 주변에 대나무가 많아서 참 시원합니다.
Ji
Ji Eun Y
129 month ago
소쇄원-광주 버스 시간표
Ky
Kyungbae Y
135 month ago
소쇄원은 계절의 특징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곳입니다. 눈이 소복이 내린 겨울 소쇄원은 특히 아름답습니다. 소쇄원 주변에는 환벽당, 취가정, 식영정, 명옥헌 원림, 송강정, 면앙정 등 많은 정자와 원림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정자를 둘러보기 전에 한국가사문학관에 가면 담양의 정자 문화 속에 꽃피운 조선 시대 가사문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